REAL EXHIBITIONS

지금, 그리고 곧 열리는 전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 기관의 전시 정보를 한국문화정보원 오픈 API로 불러온 실제 데이터입니다.

27개의 전시

국립대구박물관

우리 옷을 그리다: 권오창 화백 기증 복식인물화

국립대구박물관은 2026년 첫 번째 특별전으로 동강東江 권오창 화백의 복식인물화를 소개합니다. 권오창 화백은 지난 반세기 동안 역사 속 인물과 전통 복식을 화폭에 되살리는 일에 매진해왔습니다. 그의 그림 속에서 흑백사진으로만 전하는 인물들은 다시금 생생한 색채를 입고,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복식은 한 사람의 온전한 옷차림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오랜 연구와 치밀한 고증, 그리고 예술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복식인물화 155건 168점은 화백의 뜻과 함께 국립대구박물관에 기증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건너 우리 곁으로 돌아온 옷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권오창 화백의 뜻깊은 기증을 기념하고, 우리 옷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개막식 2026년 7월 6일(월) 15:00 국립대구박물관 로비 ■ 전시기간 2026년 7월 7일(화) ~ 9월 27일(일) ■ 전시장소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 ■ 전시품 대한제국 황실 가족 복식인물화, 등 121건 137점 대표전시품 :

기간 2026-07-07 – 2026-09-27

기획전시실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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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전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일본 요코하마미술관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되었다. 이 전시는 1945년 이후 현재까지 80년에 걸쳐 이어져 온 한·일 미술 교류의 역사를 조망한다. ‘로드 무비’는 길 위의 이동을 통해 주인공이 예상치 못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변화에 이르는 영화 장르이다.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들 역시 두 나라 사이, 낯선 길 위에서 기꺼이 모험을 감행하며, 서로를 향하는 여러 갈래의 길을 만들어왔다. 이 전시는 1945년 한국의 광복과 일본의 패전, 이후의 냉전 질서와 남·북한의 분단, 한·일 국교정상화를 비롯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거치는 동안 양국의 예술가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관계를 형성해 왔는지를 살핀다. 공식적인 전시를 통한 교류뿐 아니라, 개인적인 네트워크와 비공식적인 접촉, 연대의 움직임 또한 중요하게 다룬다. 이를 통해 교류가 언제나 순조롭거나 대칭적인 관계로만 이어지지 않았음을, 때로는 단절과 오해, 비대칭과 긴장을 동반했음을 함께 드러낸다. 한·일 양국 예술가들은 각기 다른 정치·사회적 조건과 역사적 상황 속에서 국경을 넘나들며 로드 무비와도 같은 다층적인 교류를 이어 왔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참여 작가들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한·일 현대미술의 가교가 되어준 모든 예술가들의 노력이 다시금 조명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가 지금까지의 한·일 교류를 새롭게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길을 함께 그려가는 데 있어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기간 2026-05-14 – 2026-09-27

과천 · 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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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양분 삼아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방혜자(1937-2022)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중 하나로, 전시는 여성미술가로서 초기 추상미술 작품을 선보인 방혜자의 시기별 주요 작품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프랑스 소재 작품들과 더불어 소개한다. ‘빛’을 평생에 걸쳐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온 작가의 삶과 세계관, 표현 방식을 전방위적으로 조망하고 그 의의를 탐구하는 본 전시에서 다양한 회화적 실험과 통찰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기간 2026-04-24 – 2026-09-27

청주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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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

다시 보는 제헌절

제헌절 78주년 기념 특별전 다시 보는 제헌절 전시기간 : 2026.07.16.(목)~2026.10.11.(일) 장 소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다목적홀 관람료 : 무료 관람시간 : 10:00 - 18:00 (수, 토: 오후 9시까지 야간개관) 관람문의 : 02-3703-9200 전시를 열며 헌법은 국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 공동체의 약속으로 국민의 기본권과 의무, 국가 운영의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1948년 처음 만들어졌고, 이듬해에 이를 기념하여 제헌절이 국경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제헌절이 가지는 상징성과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헌법이 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제헌절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자유로히 선거된 대표로써” _ 제헌헌법 전문 중 1948년 5월 10일, 우리나라 최초의 총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헌법을 제정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출발인 국회 구성을 위한 5·10 총선거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각 후보들은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선거 공약들을 내세웠습니다. 선거에는 선거인 명부에 등록한 유권자 중 95.5%가 참여했고, 그 결과 198명의 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국회는 개원하자마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임무인 헌법 제정에 즉시 착수했습니다. 5·10 총선거일에 투표하는 시민들│1948.5.10.│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 초대 국회의원을 소개하는 신문기사│1948.6.1. 국회의원 입후보자들의 선거홍보물│1948 초대 국회 개원식 모습│1948.5.31.│이승만연구원 “단기 4281년 1948년 7월 12일, 헌법을 제정한다” _ 제헌헌법 전문 중 헌법을 제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헌법 초안을 만들고 이것을 본회의에서 통과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우선 헌법기초위원회 의원들과 전문가들은 헌법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치밀한 논의를 거쳐 초안을 완성했습니다. 이어서 모든 의원이 함께 헌법 초안의 내용을 세 번에 걸쳐서 읽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치밀한 논의와 민주주의적인 절차를 거쳐 완성된 최종 헌법안은 의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찬성해 통과되었고, 이로써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유진오가 작성한 헌법 초고│1948.4.│고려대학교 박물관 제헌헌법 필사본│1963.8.15.│대통령기록관 “7월 17일,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한 제헌절은 이듬해 국경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매년 우리는 헌법의 의미와 헌법정신을 기리고, 헌법 질서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수많은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헌법에 담긴 가치와 헌법정신을 계속 지키며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제4주년 제헌절 기념사│1952.7.17. 제헌절 10주년 기념식 안내문│1958.7.17. 역사의 순간을 기록하다 단기4281년(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당시 언론에서는 ‘대한민국이 명실상부 민주국가로서 주권을 확립하였고 국제적 일원으로 당당히 등장한 영광스러운 날’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헌법 공포식 직후 제헌의원들은 이날을 기억하고자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78년 전 그날 198명의 제헌의원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헌법정신을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제헌헌법공포식 기념사진│1948.7.17.│제공:(사)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

기간 2026-07-16 – 2026-10-11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다목적홀 ·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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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개념미술은 작품의 외형이나 물질적 결과보다 작가의 아이디어나 개념을 중시하는 미술로 알려져 있다. 1960년대 중반, 시각성 중심의 모더니즘 미술에서 배제되었던 ‘말’을 다시 호출한 개념미술은 ‘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물음을 제기하며, 언어적 사고와 철학적 사유를 촉발하는 미술로 이해되었다.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는 미술의 중심이 시각(눈)에 의해 인식되는 대상에서 언어와 사고의 차원으로 이행했던 한국현대미술의 개념적 전환을 조명해보는 전시이다. 한국미술현장에서 개념미술은 1960년대 말 실험미술의 맥락 속에서 언급되기 시작하였으며, 1970-80년대에는 언어·논리적 실험을 통해 미술의 본질과 존재를 묻는 지적 작업이 전개되었다. 이후 1990년 전후에는 ‘언어와 개념을 통한 사고’와 ‘재료 및 형태’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현실을 새롭게 사유하기 위한 방법론이자 태도로서 개념적 미술 혹은 개념주의가 언급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개념미술이 북미와 서유럽 중심에서 벗어나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아시아 등 각 지역의 사회·정치·경제적 맥락 속에서 작동하는 ‘전 지구적 개념주의’로 확장된 흐름과도 일정부분 그 맥을 함께한다. 한편으로 이번 전시는 개념적 미술의 국제적인 다변화 속에서, 한국 개념미술의 동시대성을 살피는 자리이기도 하다.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개념미술’, ‘개념적 미술’, ‘개념주의’와 같은 다양한 용어들이 혼용되어 사용되었듯이, 이번 전시는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라는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개념미술을 하나의 고정된 범주로 묶기보다 작품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의미와 해석의 층위를 열어두고자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이번 전시는 ‘언어·논리·행위’, ‘사물과 언어’, ‘지도와 측정’, ‘기호의 조정자들’이라는 네 개의 장을 경유하며 개념미술을 탈물질화의 역사로 환원하지 않고 한국의 시대 상황들과 연관해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사유하려는 복합적인 시도들로서 다시 읽어보고자 한다. 오늘날 개념미술을 다시 살펴보는 일이 의미를 갖는다면, 그것은 자본과 시장, 시각 이미지의 범람 속에서 오히려 미술의 본질을 다시 질문하고, 세계를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고 사유할 가능성을 열어주기 때문일 것이다.

기간 2026-06-19 – 2026-10-11

서울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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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_皇龍奉佛황룡봉불

국립경주박물관은 경주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_皇龍奉佛황룡봉불’을 개최합니다. 황룡사 목탑이 서 있었던 자리에는 사리장엄구를 봉안했던 심초석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심초석 사리공에서 발견된 사리기와 1976년 심초석 아래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리장엄구 약 390점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입니다. 특히 사리공 내부에서 출토된 금동 사리함과 사리공 덮개를 오랜 보존 처리와 복원을 거쳐 공개하며,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리장엄의 새로운 내용도 함께 소개합니다. 신라 불교의 상징인 황룡사 목탑에 봉안된 사리장엄의 세계를 새롭게 만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간 2026-06-12 – 2026-10-11

특별전시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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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사각사각 소곤소곤

바람 소리, 나뭇잎 소리, 발자국 소리.... 김준 작가와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아이들, 그리고 가족은 미술관과 주변을 탐색하며 함께 소리를 듣고, 기록하고,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사각사각 소곤소곤»은 7주간 함께 만들어낸 감각의 여정을 담은 전시입니다. 잠시 귀를 기울여 보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기간 2026-08-15 – 2026-10-25

서울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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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기간 2026-07-01 – 2026-10-25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2 ·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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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소 부산

워너 브롱크호스트 부산전

그라운드시소가 운영하는 전시관 '부산'에서 진행 중인 전시입니다. 정확한 관람 시간과 가격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2026-05-22 – 2026-10-25

부산 ·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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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예정전시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대원(李大源, 1921–2005)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은 화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과수원과 산, 연못과 들판을 원색으로 가득 채운 그의 풍경화는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눈과 마음을 붙들어 왔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화가’, ‘팔자가 좋은 화가’라는 말도 늘 그를 따라다녔다. 그러나 바로 그 친숙함 때문에, 우리는 그의 그림을 너무 쉽게 보아 온 것은 아닐까. 이번 전시는 이대원을 단순히 밝은 풍경을 그린 화가로 보지 않는다. 그의 환한 화면은 타고난 낙천적 기질의 산물이 아니라, 오랜 관찰과 배움, 절제를 거쳐 이룬 조형적 성취였다. 자수의 색실, 나전칠기의 빛, 화각의 투명한 색, 동양화의 운필과 준법은 그의 화면에서 직접적인 재현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들은 색선과 색점, 색면이 중첩된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되었다. 그의 빛은 색점을 나란히 놓아 시각적 혼합을 일으키는 신인상주의 점묘의 빛과 달리, 화면 위에 떠 있지 않고 표면 안에 박혀 쌓인다. 이대원은 서양화를 그렸지만 한국의 공예와 동양 회화가 지닌 조형 방식을 자신의 회화 안에서 주체적으로 재구성했다. 전통은 그에게 빌려 오는 소재가 아니라 화면을 이루는 바탕이었으며, 서구의 모더니즘 역시 그대로 따를 양식이 아니라 스스로 소화하고 넘어설 대상이었다. 배우되 갇히지 않았고, 이어가되 휩쓸리지 않았다. 그리고 같은 장소를 수십 년 동안 바라보며 자신만의 색채와 리듬을 완성해 갔다. 그의 그림에 슬픔이 보이지 않는 것은 슬픔을 몰랐기 때문이 아니다. 그는 많은 역할과 책임을 감당했고, 그 모든 이름을 잠시 내려놓은 농원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 전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이대원의 그림을 다시 바라보는 자리다. 그 밝음의 안쪽에 깃든 축적과 절제의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마침내 그가 도달한 환하고 평정한 세계와 만나게 된다.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바로 그 세계와.

기간 2026-08-06 – 2026-11-08

덕수궁 · 2,000원 (덕수궁 입장료 1,000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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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주상해한국문화원 협력전시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장애유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전시 상호작용 예술, 무장애(Barrier-Free) 작품, 장애 예술, 참여적 예술을 연구해 온 작가들과 함께 예술을 통해 경계 넘기!

기간 2026-07-03 – 2026-11-14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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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인스턴스 던전: 회색지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인스턴스 던전: 회색지대》 는 대만의 복잡한 역사·정치적 맥락과 전략적 위치에서 출발해 ’던전’의 개념을 은유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권력 투쟁 아래 뒤얽히는 역사와 갈등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회색 지대의 정보전과 인지전, 개인의 주체적 능동성을 탐구한다.

기간 2026-09-05 – 2026-11-15

복합전시 5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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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Ⅱ(대학)

성장 단계의 지역 예술 인재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CC가 공모로 선정한 지역 대학 3개 학과의 전시

기간 2026-09-10 – 2026-11-22

대나무정원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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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소 한남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

그라운드시소가 운영하는 전시관 '한남'에서 진행 중인 전시입니다. 정확한 관람 시간과 가격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2026-04-30 – 2026-11-22

서울 한남 ·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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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MMCA×LG OLED 시리즈 2026

국립현대미술관과 LG전자가 함께하는 MMCA×LG OLED 시리즈는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장기 협력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박스를 무대로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장소 특정적 신작을 선보이며,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이 만나는 시각적 경험을 제안한다. MMCA×LG OLED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는 김 크리스틴 선의”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이다. 작가는 언어와 소리를 시각적으로 번역하는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발전시켜 왔다. 간결한 선과 기호, 유머를 담은 문장은 소리와 움직임, 대화와 긴장을 이미지로 전환하며, 언어가 관계와 권력을 형성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OLED 디스플레이와 서울박스의 개방적인 건축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신작은 동시대의 소통 방식에 대한 작가의 문제의식을 공간적 경험으로 확장한다. 이번 전시 제목은 반복되는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을 은유한다. 작가는 오늘날 디지털 환경과 온라인 매체를 통해 증폭되는 양극화 속에서 이해에 이르지 못한 채 반복되는 대화와 충돌을 ‘돌과 끝없이 논쟁하는 듯한 감각’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바위’는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완고한 타인뿐 아니라, 확신에 갇혀 타협하지 못하는 우리 자신을 가리키기도 한다. 더 나아가 바위는 언어와 사회적 관계를 규정하는 고착된 질서를 상징한다. 언어와 이를 시각화한 이미지가 교차하며 변주되는 공간 속에서 관객은 소통을 완결된 결과가 아니라, 차이와 관계가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과정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시는 서로의 차이를 지우지 않으면서 타자와 공존하는 소통의 가능성을 새롭게 사유하게 한다.

기간 2026-07-31 – 2026-11-29

서울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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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소 이스트

이기훈 원화전: 내일의 낙원

그라운드시소가 운영하는 전시관 '이스트'에서 진행 중인 전시입니다. 정확한 관람 시간과 가격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2026-07-17 – 2026-11-29

서울 이스트 ·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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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소 이스트

조은 원화전: 오늘의 정원

그라운드시소가 운영하는 전시관 '이스트'에서 진행 중인 전시입니다. 정확한 관람 시간과 가격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2026-07-17 – 2026-11-29

서울 이스트 ·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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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북적북적(BOOK的BOOK積) 20년: 우리가 자란 시간, 우리가 그릴 미래」

ㅇ주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ㅇ장소 : 전시실(2층) ㅇ내용 - 지난 20년간 도서관의 역사와 주요 성과 및 인기대출도서 소개 - 사서추천도서, 독서도움자료 등 도서관이 개발한 주요 독서 콘텐츠 체험 - AI를 활용한 동화 만들기, 미래 모습 만나기 등 미래 상상 콘텐츠 운영

기간 2026-06-26 – 2026-11-30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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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올해의 작가상 2026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대표적인 한국 현대미술 작가 후원 프로그램이자 수상 제도이다. 매년 작가 4인(팀)을 선정하여 신작 제작과 전시를 지원해 왔으며, 동시대 예술이 마주한 주요한 질문과 흐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의 작가상›의 ‘상(賞)’은 예술 실천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사회적 공유를 의미한다. 동시에 이 상은 예술이 만들어내는 ‘형상(像)’과 예술을 통해 드러나는 시대의 ‘현상(象)’을 함께 떠올리게 한다. 작가들은 우리가 직면한 현실과 문제들을 가시화하고, 아직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변화와 움직임을 포착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올해의 작가상›은 예술적 성취를 기리는 제도이자 오늘의 예술이 어떤 세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무엇을 응시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계기이기도 하다. « 올해의 작가상 2026»의 선정 작가는 이해민선, 이정우, 전현선, 홍진훤이다. 사물의 물성과 그 안에 내포된 개념을 회화적 행위와 긴밀하게 연결해 온 이해민선은 쉽게 사라질 것 같지만 오랫동안 남아 있는 사물과 풍경에 시선을 기울이며 지속의 시간을 회화로 옮긴다. 한편 이정우는 기술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오류와 누락, 편향의 흔적을 추적하며 그 결과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탐구한다. 회화의 구조와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현선은 회화를 다층적인 형태로 확장하여 관람자가 스스로 이미지를 연결하고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홍진훤은 이미지를 둘러싼 권력관계에 개입하여 집회와 투쟁의 현장이 이미지로 변모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네 명의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와 방법론을 사용하지만 세계를 완결된 질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들의 작업에는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들,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채 머무르는 것들, 형상을 갖추어 가는 과정에 있는 것들이 자리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형상과 징후들이 서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관계의 층위를 따라가고자 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관람객 각자는 또 다른 ‘상상(想)’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올해의 작가상 2026»은 완결된 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열어두려 한다. 예기치 않은 질문은 언제나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아직 도래하지 않은 것을 마음속에 그려보는) 곳으로 우리를 이끈다. 연계 프로그램 안내 ● 스크리닝 & 토크 - 이정우 | 검열과 복원의 재구성: AI 생성 영상의 약속과 실패 내용: 이정우 작가의 ‹씌여진 영화, 씌여질 역사› (2025–2026)의 주요 모티프인 1946년 작 「자유만세」의 현존하는 50분 분량을 상영한 후 연계 토크를 진행한다. 일시: 2026.8.6.(목) 14:00 / 15:00 「자유만세」(1946, 최인규 감독) 2회 스크리닝 2026.8.7.(금) 14:00 「자유만세」(1946, 최인규 감독) 스크리닝 & 토크 장소: MMCA 영상관 토크 패널: 이정우(작가), 장한길(작가) - 홍진훤 | 사건의 분화와 유예된 이미지: 잠재적 시간의 결 내용: 장편과 단편을 아우르는 홍진훤 작가의 다양한 영상 작품을 상영 및 연계 토크를 진행한다. 일시: 2026.8.20.(목) 14:00 / 16:00 ‹오, 발렌타인›, ‹멜팅 아이스크림› 2026.8.20.(금) 14:00 ‹합창›, ‹엑타크롬은 매주 금요일에 현상됩니다›, ‹언다큐먼티드 모나리자› 스크리닝 & 토크 장소: MMCA 영상관 토크 패널: 홍진훤(작가), 김은희(독립 큐레이터) * 예약하기(접수중): MMCA 홈페이지 → 관람·참여 → 이벤트 →전시연계 (선착순 접수) ● 전시 비평 도슨트 프로그램 - 이해민선 | 미미(작고 작은, 아름답고 아름다운) 내용: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의 시선으로 이해민선 작가의 작업을 바라본다. 일시: 2026.9.10.(목) 14:00 - 15: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전시실 패널: 원소윤(스탠드업 코미디언, 작가) - 전현선 | 촉각적 수용의 이미지: 원뿔 올리기, 원뿔 오르기 내용: 유희경 시인이 전현선 작업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원뿔 이미지를 중심으로 참여자와 대화를 진행한다. 일시: 2026.10.1.(목) 14:00 - 15: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전시실 패널: 유희경(시인) * 전시 비평 도슨트 프로그램 관련 예약 일정은 누리집과 SNS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간 2026-07-24 – 2026-12-06

서울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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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서도호

한국을 대표하는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초기작부터 주요작품,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그의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며, 작가의 개념적 기반과 실천적 확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 작가는 이주와 거주 , 개인과 공동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공간 기억 정체성에 관한 문제를 심화해왔으며 , 다학제적 연구를 토대로 창작의 반경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그의 작업 세계를 재정립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위상을 제고하는 동시에 관람자 각자의 서사 속에서 그의 주제가 새롭게 전이되고 확장되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

기간 2026-08-27 – 2027-02-09

서울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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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 ACC 미래상: 김영은 《미래의 청취자들에게: 이동하는 소리》

‘ACC 미래상’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융·복합 예술 분야 수상 제도로, 유망한 예술가를 심사를 통해 선정 및 수상하고 작품 제작과 전시를 지원한다.

기간 2026-09-03 – 2027-02-14

복합전시 1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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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미래상 2026: 김영은 《 미래의 청취자들에게: 이동하는 소리》

‘ACC 미래상’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융·복합 예술 분야 수상 제도로 해당 분야의 유망한 예술가를 심사를 통해 선정 및 수상하고, 작품 제작과 전시를 지원한다.

기간 2026-09-03 – 2027-02-14

복합전시 1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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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오~감각미술관

«오~감각미술관»은 어린이와 가족이 몸 전체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미술관은 보는 곳’이라는 익숙한 생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눈, 코, 입, 귀, 손의 오감을 열어 현대미술을 더욱 자유롭고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깪, 엄정순, 함진 세 작가의 예술 세계와 감각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종이의 소리와 그림자를 느끼고, 작품을 부드럽게 보듬어 안아보며, 돋보기를 통해 작은 세계를 들여다보는 등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전시실에 흐르는 리드미컬한 음악과 공간을 채우는 향기는 관람을 더욱 편안하고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전시는 정해진 동선 없이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으며, 전시장 곳곳에는 미술관의 풍경과 작품이 숨어 있어 발견하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 우리의 감각을 깨우고, 보이지 않던 세계를 발견하며, 현대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관람시간: 화-일 10:00~17:30(매주 월요일, 1월 1일 휴관) ● 10인 이상의 단체는 단체 관람으로 예약해 주세요. 단체관람 예약하기

기간 2026-04-30 – 2027-02-21

어린이미술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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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틸라 회화, 마음과 삶을 잇는 그림

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 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미틸라 회화 전시입니다. 미틸라 회화는 고대 미틸라 왕국에서 전승된 것으로 여성들이 집 흙담과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축복과 안녕를 기원했던 전통 예술입니다.

기간 2026-08-20 – 2027-02-28

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 2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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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그래도 해보던 날들

현대미술 작품과 작품 연계 상시 교육프로그램으로 작품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와 시도를 통해 '예술-창작-실패-시도-자기효능감'에 대한 경험을 유기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교육전시 개인 예약 바로가기 ( https://booking.mmca.go.kr/product/ko/performance/520) 단체 예약 바로가기 ( https://booking.mmca.go.kr/product/ko/performance/390)

기간 2026-04-17 – 2027-02-28

서울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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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소 용산

브래드 월스 사진전

그라운드시소가 운영하는 전시관 '용산'에서 진행 중인 전시입니다. 정확한 관람 시간과 가격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2026-09-11 – 2027-03-01

서울 용산 ·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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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현재전시

과천관 40주년 프로젝트: 빛의 상상들

개관 40주년을 맞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자연과 건축, 예술이 공존하는 장소적 특성을 바탕으로 미술관의 역할과 경험의 방식을 새롭게 조망한다. 전시와 교육, 디자인, 공공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과천관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조각공원의 자연 속에서 김하늘, 방효빈, 임정주, 하지훈, 황형신 5인의 작가가 관람객이 직접 앉고 기대며 머물 수 있는 ‘앉을 수 있는 조각’을 선보이며 기존 조각과 자연, 관람객의 신체 경험을 새롭게 연결하는 프로젝트 «머무는 자리», 빛을 주제로 미술관의 공용 공간을 활용해 김아영과 필립 파레노의 작품을 만나는 소장품 설치 프로젝트 «광경 光景», 제임스 터렐과 이반 나바로의 작품을 통해 빛과 지각, 공간 경험에 대한 탐구를 확장한 «잔상»을 비롯해, 전시 연계 특별 상영 프로그램 «조각공원의 예술가들», 참여형 아카이브 «장면들», 어린이미술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자연과 예술, 공간과 감각을 넘나드는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관이 지녀온 실험성과 공공성을 새롭게 조명하며, 미술관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마퀴는 작품 보호를 위해 오전 10시-12시 , 오후 2시-4시 에 한해 운영됩니다.

기간 2026-07-10 – 2027-10-31

과천 · 과천관통합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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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정보 제공: 한국문화정보원 외 문화체육관광부 유관 기관, 그라운드시소